역사【야마가타현】에도시대의 향기가 남아 있는 야마가타시의 토카마치·나나히마치를 걷다에도 시대, 야마가타 번 최대의 수입원은, 번내에서 재배되고 있던 “최상 홍화”였습니다. 홍화에서 만들어진 홍색 염료는 교토에서 짜여진 니시진... 노리준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