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불각【야마가타현】유덴산의 환생 신앙이 낳은 수많은 야마가타의 즉신불즉신 부처. 생명은 끊어져도 그 모습을 영원히 머물러 사람들을 지켜봐 주는 존재입니다. 승려가 그 수행의 끝에 스스로의 의사로 나무 열매나 산채만... 노리준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