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승지근린 주민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있던 이와테의 비경 '슌코케이'메이지 이전보다 절대의 비경으로서, 근처에 사는 사람조차 모르는 일도 있었다고 하는 센코케이는, 이와테현에서 최초의 나라의 명승(1923년)에 지정...NEFT(네프트) 편집부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