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연재:안쪽의 길을 따라가는 ①】도호쿠의 여행의 시작은 “시라카와의 관월”...비행기나 신칸센에 자동차도 없었던 에도시대에서는 여행은 도보가 당연하고 큰 어려움이 쏟아지는 목숨이 걸렸습니다. (바쇼) 그런 ... DaiwaConsilio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