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후쿠시마현 미나미 아이즈쵸】분금 다카시마다에 머리카락을 묶어 흔들며 소매 차림으로 걷는 수십명의 신부. ... 타지마라는 지명은, 신화 시대의 이야기로서, 당지의 논 속의 코지마로부터 신이 출현해, 그때까지 히노마치라고 불리고 있던 마을의 이름을 “다시마”로 바꿨다...노리준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