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승지【아키타현 유자와시】고안협 대분탕은 온천인데 넣지 않는다! 모든 곳에서 김이 ... 미야기현·이와테현·아키타현의 현 경계 근처의 국도 398호선을 따라 전국적으로도 드문 온천인데 입욕 금지 장소가 있습니다. 고안협 대분탕 따... NEFT(네프트) 편집부2023.11.10
경승지근린 주민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있던 이와테의 비경 '슌코케이'메이지 이전보다 절대의 비경으로서, 근처에 사는 사람조차 모르는 일도 있었다고 하는 센코케이는, 이와테현에서 최초의 나라의 명승(1923년)에 지정...NEFT(네프트) 편집부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