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연재:안쪽의 길을 따라가는 ①】도호쿠의 여행의 시작은 “시라카와의 관월”...비행기나 신칸센에 자동차도 없었던 에도시대에서는 여행은 도보가 당연하고 큰 어려움이 쏟아지는 목숨이 걸렸습니다. (바쇼) 그런 ... DaiwaConsilio2023.09.11
신사·불각【이와테현 히라이즈미초】 “나츠쿠사나 병공이 꿈의 흔적”. 원의경 종말의 땅·고관 타카다테(타카다치/이와테현 히라이즈미쵸[이와테켄히라이즈미초])는, 겐요이케이(미나모토의 요시츠네/1159년~1189년)가 31년의 생...노리준2022.06.25